한부모와 함께 하는 사랑의 온기 나눔

국민통합위원회가 함께 합니다!

구세군 두리홈

한부모와 함께하는 나눔 봉사

김한길 국민통합위원회 위원장 발표:

더해진 마음들이 이른바에 쓰이는구나 그런 생각도 들어요

혼자 아이를 키우는 엄마들 입장을 생각해보면 힘들지만

나름대로 보람도 있을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주변에서 많은 도움을 줄 수 있다면 더 좋은 것이고요

그래서 이렇게 따뜻한 마음들이 밖으로 보여지고

그래서 남의 가슴을 따뜻하게 해주고 이런 일들이 많을수록 우리 사회가 훨씬 더 건강하고

좋은 사회를 발전해 나갈 수 있을 거라고 믿습니다

박은주 국민통합위원회 미래분과위원 발표:

주위에서 나도 키워보니까 괜찮아

내가 섭외는 그래 라고 얘기하면서 주위에서 많은 분들이랑

서로 의견을 나누는 과정이 되게 안심의 과정이었던 것 같은데

그래서 여기 입사하시는 분들도 서로 커뮤니케이션을 많이 하시고

손흥매 관계를 잘 맺으시고 하면 그런 불안에서 많이 해소되실 것 같아요

한미영 구세군 두리홈 사무국장 발표:

애기라고 갈 데가 없어서

급하게 연락을 오는 경우가 있고

또 급하게 전화 없이 반불해 줄 수 있는 경우가 요즘

꽤 있어요

그러면 이제 오신다고 하면 저희는 당연히 이제 엄마들이 따뜻하게 일 수 있도록

여기서 지낼 수 있도록 도와드리고 있습니다

여운자 구세군 두리홈 원장 발표:

엄마들이 아이 혼자 키우다 보니 굉장히 힘들어요

마음적으로 그래서 우리 사회에서 좀 더 따뜻하게 그냥 편안하게

이렇게 수용할 수 있는 자연스럽게 도와드릴 수 있는 사회적 분위기가 필요합니다

한부모와 함께하는 사랑의 온기 나눔

"방한 꾸러미 전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