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국민통합정책 우수사례 시상식

김희천 국민통합위원회 지원단장 발표:

우리 통합 위원회는 출범 하면서부터 사회 구석구석에 있는 사회적인 갈등 요소들 찾아서 어 하나씩 하나씩 해결한다는 취지하에 계속 운영해 왔습니다 [음악]

지자체 시상식 및 기념촬영

최우수상 - 전남 해남군

우수상 - 서울특별시

우수상 - 경남 거창군

장려상 - 서울 성동구

장려상 - 충남 서천군

장려상 - 충청북도

손명도 전남 해남군 부군수 발표:

우리 지역 주민과 그다음에 해남군 해남 교육 치원 청의 민관 학의 협치를 통해서 아이 문제를 한번 접근했습니다 그래서 단순한 교육 학생들을 위한 교육뿐만 아니라 주거 일자리까지 삼정 세트로 해서 그러한 프로그램을 진행했고 해남으로 이사 오세요라는 그런 운동을 전기를 했습니다

이남열 경남 거창군 전략담당관 발표:

농업을 살리는 길이 이제 인력 문제를 해소하는 길인데이 외국인 근로자들이 안정적으로 정착을 하지 않으면은 어 살릴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저희들은 어 외국인 근로자를 가족으로 받아들이는 방향으로 계속 지속적으로 정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장기봉 충청북도 인구청년정책담당관 발표:

고위험 인산부 든가 의료비 불제 이런 것들을 통해서 취약계층에 어려우신 분들을 많이 도와드려서 대한민국이 모두한 통합해서 같이 함께 잘 살 수 있는 지역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했습니다

윤보화 서울 성동구 부구청장 발표:

갑작스러운 화제로 인해서 시작된 그 마장동 먹자공 정비는 상인과 주민간의 상심한 조화로운 그 해결을 만드는 것이 핵심 목표였습니다

황성묵 서울특별시 대외협력과장 발표:

서울시는 서울과 지역이 각각에 이제 장점을 살려서 지역하고 상생 교류하는데 시너지를 배가시킬 수 있는 그런 사업들을 적으로 하고요 추진하는데 최선을 다하도록 하겠습니다

황인신 충남서천군 인구정책과장 발표: 지방 수계한 우리 지역이 그 서천 대라는 그 시험적 프로그램을 통해 방을 찾는 그 좋은 기회가 됐습니다 [음악]